마음의 양식/알아두면 좋은내용
희귀종 새 울음소리
공주0609
2009. 10. 11. 22:20
![]() 공부는 하지않고 게으름만 피우다가 세상을 떠난 스님들이 환생하였다는 전설의 새.
홀딱 벗고라는 새가 있다.
새 울음소리는 듣는이의 생각대로 들린다고 한다. 어려서 할머니가 이야기해 주시던 새 이야기에는
올리비에 메시앙 이라는 작곡가가 있었는데 "새들의 울음소리를 들어라.그들은 거장이다."라고 가르쳤고
홀딱벗고 새의 원래 이름은 검은등 뻐꾸기로 희귀종 여름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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