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에서 친구들을 태우고 소래산으로 go~~
소래산 입구 정자에서~~
소래산 정상~299.4m ㅎㅎㅎㅎ
소래포구 에서 참꼬막이 싱싱해 보여서~ㅎ
항구에 배가 들어오니 갈매기도 함께 따라서 날아왔다
많은 갈매기를 순간포착 했는데 세장 건졌네~*^^*
세월에 흔적을 고스란이 간직한 아름다운 얼굴...
재경이가 내 얼굴도 크~게 찍었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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