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

 아차산 산행 겸 장사익 선생님 산사 음악회를 관람 하였다

 자그마한 체구에서 하늘을 울릴 듯 한 우렁찬 목소리가 너무 황홀했다

살짝 살짝 취하는 제스처가 얼마나 귀여우시고 좋던지~~ㅎㅎㅎ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