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심 대장님,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민포장 수상

 

뚝심 가족분들께 기쁜소식 알려드립니다 ^^

우리 대장님께서 제1회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 경진대회에서

출산친화 환경조성 우수사례로 국민포장을 수상하였습니다.

 

[제1회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 경진대회]

일시 : 2010년 9월 16일 (목) 14:00~17:00

장소 : 일산 킨텍스

참석인원 : 약 500여명

 

 

 

 

 

 

 

국민포장 훈장과 같은 상으로

국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라고 합니다

뚝심 카페에서 2009년부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캠페인 인데

우리 회장님께서 큰 상을 타셨네요~*^^*

 

(신문 기사내용 요약)

김영식 회장은 작년부터 셋째 아이를 낳은 가정에 200만원을 지원하는 '출산장려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008년 발간한 책 '10미터만 더 뛰어봐'의 인세와 강연 수입, 그리고 회사 이익 일부를 기금으로 출연해 대국민 캠페인을 기획했다. 시작 때 기금은 2억원 정도였지만, 현재 5억원으로 늘어났다.

김 회장은 "대한민국을 부국(富國)·강국(强國)으로 만들려면 저출산 극복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국가든 조직이든 강해지려면 일단 '사람'이 적어선 안 된다는 생각에서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한다.

지금까지 출산장려금은 115명에게 2억3000만원이 지급됐다,
천호식품 직원들은 첫째·둘째를 낳으면 100만원씩, 셋째를 낳으면 1220만원을 받고,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학자금도 받는다. 양육비 지원이 확대되면서 직원 이직률도 종전의 4분의1수준으로 격감했다.김 회장은 "직원들에게도 입버릇처럼 '셋째·넷째까지 순풍순풍 낳으라'고 말한다"고 했다. 김 회장은 16일 출산장려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국민포장을 받았다. 이날 출산과 양육에 좋은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한 총 41개 기관과 개인이 훈·포장·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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