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주깊고 어두운 곳에서 일해야 한다
 
 
 
2 습한 환경에서 작업을 해야 한다.


3 주말이나 명절 이라고 쉬는 일이 없다


 
4 야간 작업을 주로 해야한다


 
5 강제 근로를 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

 
 
 
 
6 작업 전. 잔무 처리가 많다 .
 
 

 

 
경영진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급료 인상 요구를 거절 했다




1 어떤 경우에도 8시간을 계속 작업하는 일이 없다



 
2 작업을 불만스럽게 끝내는 경우가 많다

 

 


3 제 때 작업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4 항상 다른 작업장으로 옮기려 한다.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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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한번봤던 글을 다시봐선 안돼요..☆★
☆★절대로 위로올리지 말구..걍~ 쭉 읽어 내려가요..☆★
종이에 적어하는 방법은 모리 맞는데이..^^*
자! 그럼 문제 나갑니다~
요거풀면 천재로 인정해드릴게요~~ㅋㅋ  
문제...출발 합니다~~go~go~
지하철 한대가 출발했다.
처음에 열차안에는 손님이 한명도 없거덩.
첫역에서 5명이 탓쓰
다음역에서 1명타고 두명이 내렸어.
다음역에서 2명이 내리고 3명이 탓어.
다음역에서 3명이 타고 1명이 내렸어...
다음역에서 5명이 타고 한명이 내렸어..
다음역에서 아무도 안타고 3명 내렸어.
차한잔 하구 계산헐까?^^*
다음역에서 두명이 내리고 열명이 탓어....
다음역에서 2명이 타고 7명이 내렸당..
마지막으로 아무도 안내리고 4명이 탓지.
그럼..문제 나간당구리.!!! ^^
지금까지 거쳐온 정거장의 수는
몇정거장 일까여????
*분명 사람수를 더하고 빼고 그랬지~??~하하하~ ^^
울 님들 쪼매 웃으시라구요!^^*
좋은날 되세요!  행복 하시구요! ^^*
남으몬 저 쪼매만 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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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술잔을 부딪칠 때 건배사로 "구구팔팔이삼사"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99세까지 88하게 살고 2~3 일 앓다가 4일 만에 죽자"라는 뜻으로 많이 쓰여 왔는데...

 

최근에는 이삼 일 앓는 것도 고통스럽고, 자식에게 부담 줄까 봐

 

"구구팔팔 복상사"로 업그레이드 된 새 버젼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99세까지 88하게 살다가 복상사 하자."라는 말인데,

 

재미있는 건 복상사의 종류에도 등급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살펴보면

 

 * 매춘을 즐기다가 복상사 하는 것은 "횡사"라 하고...(5등급)

 

 * 처음 만난 사람과 즐기다가 복상사 하는 것을 "객사"라 하며...(4등급)

 

 * 과부와 즐기다가 복상사 하는 것은 "과로사"라고 하고...(3등급)

 

 * 애인과 즐기다가 복상사 하는 것을 "안락사"라고 하며...(2등급)

 

 * 조강지처와 화락하다 복상사 하는 것을 "순직 "이라고 하는데...(1등급)


이 중에서 1등급인 "순직"은  급수도 최고지만, 직장과 마찬가지로 보상(뒷바라지)까지

 

보장된다는 점에서 모든 분께 꼭 추천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

 

  

그러면 "구구팔팔 복상사"로 생을 마감하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이는 곧 "일십백천만"  이론의 실천이라고 합니다.


 

 * 일 : 하루에 한 번 배설(대변)하고,

 

 * 십 : 하루에 열 번 이상 웃고,

 

 * 백 : 하루에 백 번 손뼉 치고,

 

 * 천 : 하루에 천 자 이상 글을 쓰고,

 

 * 만 : 하루에 만 보 이상 걷는 것입니다.

 

물론, 한 우물만 파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겠지라~~~~   

                         

                           부화3[1].jpg

 

 

       요즘 노인들의 삶을 업그레이드시킨 청량음료 같은 지혜로 세븐 업(7-UP)이 등장했는데

 

 

 

첫째,..Clean Up

나이 들수록 집과 환경을 모두 깨끗이 해야 한다

분기별로 주변을 정리 정돈하고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과감히 덜어 내야 한다

귀중품이나 패물은 유산으로 남기기보다는

살아생전에 선물로 주는 것이 효과적이고

받는 이의 고마움도 배가된다


둘째...Dress Up

항상 용모를 단정히 해 구질구질하다는

소리를 듣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젊은 시절에는 아무 옷이나 입어도 괜찮지만

나이가 들면 비싼 옷을 입어도

좀처럼 태가 나지 않는 법이다


셋째...Shut Up

말하기보다는 듣기를 많이 하라는 주문이다.

노인의 장광설과 훈수는 모임의 분위기를

망치고 사람들을 지치게 만든다.

말 대신 박수를 많이 쳐 주는 것이 환영받는 비결이다


넷째...Show Up

회의나 모임에 부지런히 참석하라.

집에만 칩거하며 대외 활동을 기피하면

정신과 육체가 모두 병든다

동창회나 향우회 옛 직장 동료 모임등

익숙한 모임보다는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이색모임이 더 좋다


다섯째...Cheer Up

언제나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는것이 좋다

지혜롭고 활달한 노인은 주변을 활기차게 만든다

짧으면서도 곰삭은 지혜의 말에다 독창적인

유머 한 가지를 곁들일 수 있으면 더 바랄 것이 없다


여섯째...Pay Up

돈이든 일이든 자기 몫을 다해야 한다.

지갑은 열수록, 입은 닫을수록 대접을 받는다.

우선 자신이 즐겁고,가족과 아랫

사람들로부터는 존경과 환영을 받게될 것이다


일곱째...Give Up

포기할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라

가장 중요하다 이제껏 내 뜻대로 되지 않은

세상만사와 부부 자식 문제가 어느 날 갑자기

기적처럼 변모할 리가 없지 않은가

되지도 않을 일로 속을 끓이느니 차라리

포기하는 것이 심신과 여생을 편안하게 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어느날 아주머니가 양계장에가서 계란을 한판 샀다

집에와서 계란 후라이를 하려고 계란하나를 후라이 판에 깼다

그런데 어라 계란에 노른자가 두개다 ㅎㅎ

기분이 나쁜 아줌씨가 양계장으로 가져가서 이야기했다

그러자 양계장 주인이 보더니

"닭들 다 모여!!!" 하고 닭들을 불렀다

닭들이 모두 모였다
 




그러자 양계장 주인 하는 소리

.
.
.
.
.
.
.
"어젯밤에 두탕 뛴 꼬꼬 나와" ㅎㅎㅎ
 
 





아주머니는 바꿔온 계란을 또 깻다

그런데 어렵쇼 이것보게

이번에는 노른자가 아예 없네 ㅎㅎ

기분이 상한 아줌씨가 또 그것을 가지고 양계장으로 갔다

이번에도 양계장 주인은 닭들을 불러 모았다

"닭들 다모여!!!"

닭들이 다 모였다

그러자 주인이 하는말.
.
.
.
.
.
.
.
"어젯밤에 피임한 꼬꼬 나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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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 부부가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그만, 실수로 부인이 연못에 빠졌다.

흥부 울고 있는데...

산신령이 젊고 예쁜 여인을 데리고 나오며,

이 사람이 네 마누라냐?

흥부: 아니올시다.

첨부이미지

산신령이 여인을 놓고 다시 연못 속으로 들어가더니

이번엔 탈렌트 아무개 닮은 젊고 예쁜 여인을 데리고 나와,

그럼 이 사람이 네 마누라냐?

흥부: 아니 옵니다.

첨부이미지

산신령은 다시 물속으로 들어가더니,

이번엔 정말 쬐끄맣고 못생긴 흥부 마누라를 대리고 나와

이 여인이 네 마누라냐?

흥부: 감사합니다.

첨부이미지

산신령님, 바로 이 사람이 제 마누라입니다.

고맙습니다, 하고 마누라를 데리고 가려고 하는데,

산신령 하는 말... 여봐라!

흥부야, 이 두여인을 모두 데려가서 함께 살도록 하여라

흥부 : 아니옵니다.

첨부이미지

저는 마누라 하나로 족합니다 하고

마누라와 집으로 내려왔다.

집으로 와서 흥부가 산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하니

첨부이미지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놀부가 ,

갑자기 마누라보고 산에 등산 가자고 꼬셔서,

연못가에 이르러

여보! 이리와봐! 물, 참 좋다!!

놀부 마누라가 연못가에 다다르자,

그만 마누라를 연못에 밀어 넣고는 앉아서

산신령이 이쁜 여자를 데리고 나올때만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산신령은 나타나지 않았다.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한참후, 왠 건장한 사내가 물속에서 나오는데,

바지를 입고 허리띠를 매면서 하는 말,

어허, 오랜만에 회포를 풀었네, 기분 좋다.

곧이어 놀부 마누라 물속에서 나와

치마끈을 매면서 하는 말.

"여보! 자주 밀어 넣어 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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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많은 인생


말이 되남유,,, 

                                        
조물주가 소를 만드시고 소한테 말씀 하시기를


"너는 6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일만 해야 한다."  

      

그러자 소는 30년은 버리고 30년만 살겠다고 했다. 





두번째 개를 만드시고 말씀 하시기를 

        
"너는 30년을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집만 지켜라." 

         
그러자 개는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고 했다





세번째 원숭이를 만드시고 말씀 하시기를 

              
"너는 3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재롱을 떨어라." 

                   
그러자 원숭이도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고 했다




네번째 사람을 만드시고 말씀 하시기를 

"너는 25년만 살아라.                          
너한테는 생각할수 있는 머리를 주겠다."





 

그러자 사람이 조물주에게 말하기를                

"그럼 소가 버린 30년, 개가 버린 15년,          
원숭이가 버린 15년을 다 주세요."라고 했다.






그래서 사람은
25살까지는 주어진 시간을 그냥 저냥 살고,




소가 버린 30년으로는 26살~55살까지 소 같이 일만 하고,




 개가 버린 15년으로는 퇴직하고 개 같이 집보기로 살고,


 원숭이가 버린 15년으로는

                      
손자손녀 앞에서 원숭이처럼 재롱 떤다 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양이가 쥐을 쫓고 있었다

 

 

                  처절한 레이스을 벌이다가 그만 놓쳐 버렸다.

 

 

              아슬아슬한 찰나에 쥐구멍으로 들어가버린 것이다

 

 

                  그런데, 쥐구멍 앞에 쪼그려 앉은 고양이가

 

 

                       갑자기 "멍멍!멍멍멍!' 하고 짖었다

 

 

                             "뭐야, 이거 바뀌었나?"

 

 

               쥐가 궁금하여 머리를 구멍 밖으로 내미는 순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만 고양이 발톱에 걸려 들고 말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의기양양 쥐을 물고 가며 하는 말.....

                                                   *

 

                                                   *

 

                                                   *

 

                                                   *

 

                                                   *

 

                                                   *

 

 

 

                   "요즘,먹고 살려면 적어도 2개 국어는 해야지."



그녀가 벗으라고 해서..best5    

5. 그녀가 옷을 벗으라고해서...벗었다. 그녀가 무릎을 조금 낮추라고 해서...낮췄다.. ( 도대체 이 여자가 순진한 총각 데리고......뭘 하자는 얘기야~~~~ ) ............................................ .: X -RAY찍었다..
4. 그녀가 옷을 벗으라고 해서 벗었다. 그녀가 올라오라고 해서...조심스레 올라갔다............. .: 체중을 쟀다 .
3. 그녀가....벗으라고 해써 벗었다... 자세히 보라고 해서....보았다......... .: 시력검사였다..난 안경을 썼다 .
2. 그녀가 이를 악물고 힘을 더 주라고 해서, 난 이를 악물고.....최대한 힘을 줬다.................. : 피 뺐다. .
1. 그녀가 누우라고 해서..누웠다. 그녀가 벌리라고 해서...벌렸다........ .: 충치 검사했다..
첨부이미지
 
 
야~한 생각 한사람...
 
실망 했어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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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오늘하루도 웃으면서.. 시작하자구여..ㅋㅋ

쪼매 아프겠당..ㅎㅎㅋㅋ

 

미국 서부 목장에서 어느 여기자가 ,

광우병과 관련, 한 농부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여기자 : 광우병의 원인이 뭔지, 짐작 가는 바가 없으신 가요?


농부 :물론 있죠 ~숫 소 가 암소를 덥치는 건
       1년에 한번 뿐 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어요 ?


여기자 : 미쳐 몰랐던 일인데요~그런데,그게 광우병하고 무슨 상관인가요 ?


농부 :그럼 우리가 하루에 2번씩이나 젖을 짠다는 사실은 알고 있나요 ?


여기자 : 이야기가 재미나는데요, 요컨데 무슨 이야기를 하시려는건가요 ? .


농부 :허~ 참, 내만약 내가 댁의 젖가슴을 하루에 2번씩이나 만져주면서
        성관계는 1년에 1번 밖에 안 해 준다면 ....
        당신은 미치지 않겠느냐 이 말씀입니다. ~~~ㅎㅎㅎㅎ

 

----------------------------------------------------------------------------

 

유머 씨리즈

'나라 유머'

세계에서 굶은 사람이 가장 많은 나라는? 헝가리

바느질을 제일 잘하는 나라는? 가봉

국민들이 가장 거만한 나라는? 오만

국민들이 가장 꾀가 많은 나라는? 수단

세계에서 가장 큰 코쟁이들이 사는 나라는? 멕시코

가장 권투를 잘하는 나라는? 칠레

애주가가 가장 많은 나라는? 호주

처녀들이 가장 많이 사는 나라는? 뉴질랜드

---------------------------------------



'연예인 유머'


우리나라에서 제일 잠이 많 은 연예인은? 이미자

어부들이 제일 싫어하는 가수는? 배철수

스캔들 없이 사생활이 제일 깨끗한 가수는? 노사연

'너는 시골에 산다'를 세 글자로 한다면? 유인촌

투수가 싫어하는 연예인은? 강타

눈과 구름을 자르는 칼은? 설운도

청바지를 갖고 있는 사람은? 소유진


--------------------------------------------


'미친 여자 시리즈'

태종대를 대학이라고 우기는 여자

허장강을 강이라고 우기는 여자

몽고반점을 중국집이라고 우기는 여자

안중근을 내과의사라고 우기는 여자

팁골공원과 파고다공원이 다르다고 우기는 여자

LA가 로스엔젤레스보다 멀다고 우기는 여자

으악새가 새라고 우기는 여자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일주일에 두번씩 조선일보에 칼럼 쓴다고우기는 여자

구제역이 양재역 다음이라고 우기는 여자

비자카드 받아놓고 미국 비자 받았다고 우기는 여자



------------------------------------------------------




'지명 시리즈'

와글와글 분주하게 시끄러운 도시는? 부산

생선 매운탕을 좋아하는 도시는? 대구

노래를 부르려는 사람이 먼저 찾아가는 도 시는? 전주

식욕 없는 사람이 찾아가고 싶은 도시는? 구미

술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도시는? 청주

보석을 밝히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도시는? 진주

싸움이 끊일 새 없는 도시는? 대전

뜁박질에 인생을 걸고 사는 도시는? 경주

무서운 도시로 널리 알려진 도시는? 이리

철부자로 알려진 도시는? 포항


-------------------------------------------



'들어도 기분 나쁜 칭찬' 시리즈

당신은 살아있는 부처님입니다. (선행을 베 푸시는 목사님에게)

할머니, 꼭 백 살까지 사셔야 해요. (올해 연세가 99세인 할머니에게).

참석해주셔서 자리가 빛이 났습니다. (대머리 아저씨에게)

참 정직한 분 같으세요. (직구밖에 던지지 못해서 좌절하고 있는 투수에게)

당신의 화끈함이 마음에 듭니다. (화상을 입은 환자에게)

당신이 그리워질 것 같군요. 다시 꼭 한 번 들러주세요.

(간수가 석방되어 나가는 죄수에게)...........


 

=======================================================================

 

- - 사자성어 - -

1) 고진감래 - 고생을 진탕하고 나면 감기몸살 온다.


2) 새옹지마 - 새처럼 옹졸하게 지랄하지 마라


3) 발본색원 - 발기는 본래 색스의 근원이다


4) 이심전심 - 이순자 마음이 전두환 마음


5) 침소봉대 - 잠자리에서는 봉(?)이 대접을 받는다.

6) 전라남도 - 홀딱 벗은 남자의 그림


7) 좌불안석 - 좌우지간에 불고기는 안심을 석쇠에 구워야 제 맛.

 
8) 요조숙녀 - 요강에 조용히 앉아서 잠이든 여자


9) 죽마고우 - 죽치고 마주앉아 고스톱치는 친구


10) 삼고초려 - 쓰리고를 할 때는 초단을 조심하라.

11) 희노애락 - 희희낙낙 노닐다가 애 떨어질까 무섭다.


12) 개인지도 -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


13) 포복절도 - 도둑질을 잘하려면 포복을 잘해야 한다


14) 구사일생 - 구차하게 사는 한 평생


15) 조족지혈 - 조기축구회 나가 족구하구 지랄하다 피 본다.

16) 편집위원 - 편식과 집착은 위암의 원인 된다


17) 임전무퇴 - 임금님 앞에서는 침을 뱉어선 안 된다.


18) 변화무쌍 - 변절한 화냥년은 무조건 쌍년이다.

 

      저요? 제가 누구냐구요? 뽀샤시 하얀 피부에 누구나 보면 빠져 버리고 싶은 호수같은 두눈... 촉촉한 앵두같은 발그레한 입술... 쭉 뻗은 각선미... 얼른 오세요.. 찐~하게 뽀~~뽀~ 해드릴께~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 참.참~~!!! 깜~빡 했네요~~~ 다리가 넷 이라고 말씀을 안드렸네요..ㅎㅎ.. 기분 좋으시죠?..ㅎㅎㅎ
      지금 웃고 계시나요~?? 그 활짝 웃은 기분 쭈~욱 이어서 날마다 기쁨이 넘치시길 바래여~~

        始發奴無色旗 (시발노무색기)....足家之馬(족가지마)

         

         

        아주 먼 옛날 중국 진나라시대에,
        어느 마을이 있었는데 그 마을 사람들의
        성씨는 신체의 일부를 따르는 전통이있었다

         

        대대로 귀가 큰 집안은 이(李)씨,
        화술에 능통한 사람을 많이 배출한 집안은 구씨 하는 식이였다

         

        그곳에 수(手)씨 집안이 있었는데
        그 집안은 대대로 손재주가 뛰어난 집안이었다

         

        이"수"씨 집안에는 매우 뛰어난 말 한 필이 있었는데
        이 역시 수씨 집안의 손재주에 의해 길들여진 것이었다


        어느날 도적들과의 전쟁에 수씨집안의 큰아들이 이 말을 타고나가
        큰 공을 세워 진시황 으로부터 벼슬은 받았다

         

        이것을 본 앞집의 족(足)씨 집안에서는
        "손재주나 우리집안의 달리기를 잘하는 발재주나 비슷하니
        우리도 말을 한 필 길러봄이 어떨까..."
        하여 말한필을 길들이기 시작했다

         

        한 달후,도적들이 보복을 위해 마을로 내려왔다


        이를 본 족씨는 아들에게
        "어서 빨리 수씨 집안보다 먼저 우리 말을 타고 나가거라"일렀고,
        족씨 집안의 장자는 말을 타고 나가다
        대문의 윗부분에 머리를 부딪혀 어이없게도 죽고말았다

         

        이를 본 족씨는 통곡하며
        "내가 진작 분수에 맞는 행동을 했더라면 오늘의 이 변을 막을 수 있었을것을..."
        하며 큰 아들의 주검을 붙잡고 통곡하였다

         

        이때부터 세인들은 분수에 맞지않은 말이나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足家之馬(족가지마).(족가 집안의 말)이라고 말하곤 한다

         

        足家之馬 (족가지마):자기의 주제도 모르고 남의일에 참견하거나
        분수에 맞지않은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흔히 하는말.

         

        ㅈ~까지마 라고 발음 하는것은 잘듣고 이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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